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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운세] 9월 2일
[ 건강○ 사랑◎ 금전△ 길방: 北 ] 24년생 뜻하지 않는 일이 성사되겠다.36년생 열린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.48년생 내가 편하면 주변을 보살펴라.60년생 좋은 아이디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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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일의 운세] 11월 24일
[오늘의 운세 : 11월 23일] [ 건강○ 사랑◎ 금전○ 길방: 西] 24년생 전화위복되는 일 있다.36년생 계획한 일은 실행 시점을 더 앞당겨라.이사나 여행 등 움직임이 길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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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살만 쏙 빼주는 다이어트 약 개발
뱃살을 집중적으로 빼준다는 신개념의 다이어트 약이 개발됐다.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-아벤티스가 개발한 리모나반트(상품명 아콩플리아)다. 이 사실은 9일 뉴올리언스의 미국심장학회(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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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년의 돌주먹이 '금주먹' 키웠네
"돌주먹이 돌주먹을 키웠네." 지난 11일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전국신인아마추어복싱선수권 고등부 라이트웰터급 결승전. 문성길체육관의 김준호(17.삼일공고)가 신한진(이리공고)을 4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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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요가 스타'원정혜 박사, 중앙일보에 연재
중앙일보가 오늘 새로운 연재를 시작합니다. '요가 전도사' 원정혜 박사와 함께하는 '요가 한 동작'. 매일 스포츠면 오른쪽 윗부분에서 여러분과 만납니다. 건강이 생활의 화두가 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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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 사람] '서울대 보디빌더' 여성 첫 도전
매년 서울대에선 가을에 역도부 주관으로 '미스터(Mr.)서울대학교' 선발대회가 열린다. 1968년 시작해 올해로 스물아홉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서울대에서 가장 멋진 근육을 자랑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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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"빨리 주세요" 외치셨나요?
지난해 서점가를 강타한 핵심 키워드중 하나가 '느림'입니다. 속도의 사회에서 느리게 사는 삶의 즐거움과 건강함을 얘기하는 책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는 해석입니다. 그리고 이 느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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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 주최 수도 이전 대토론회] 제1주제 - 국가경쟁력
▶ 중앙일보가 28일 주최한 수도 이전 대토론회는 젊은 대학생부터 머리 희끗희끗한 노인에 이르기까지 방청석을 가득 메워 국민의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. 김상선 기자▶ 수도 이전 대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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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론회 지상중계]
지금부터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'수도 이전과 국가의 미래'토론회를 시작하겠습니다. 오늘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제1 주제를, 오후 1시30분 부터 4시40분까지 제2 주제에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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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셋 중 한명 비만
20, 30대 비만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체계적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.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비만학회는 28일 "1992년 당시 20대였던 사람 가운데 8.1%에 불과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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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] 뱃살부부 주말엔 '빼 살!' 부부
'다이어트를 하려면 연휴를 이용하라!' 토요일 아침 6시, 아내가 단잠을 깨운다. 평일보다 이른 시각, 운동복을 갈아입기 전 김형근(43).송미자(40)씨 부부는 줄자부터 꺼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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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와 10시간] 양파, 신곡 인기로 분주
1년반 만에 발표한 4집 '퍼퓸' 의 타이틀곡 '스페셜 나이트 '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양파의 하루는 여느 여자 연예인들처럼 미장원에서 시작됐다. 그녀는 서울 잠원동의 한 아파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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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포기한 '아이들'
소녀들은 말을 할줄 모른다.그녀들은,너무나 오랫동안 말없이 살아왔으므로 새삼스레 자신의 말을 찾지도 않는다.말하는 대신,살을 빼고 화장을 한다. 왕자의 「사랑」을 얻기 위해 인어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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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이힐 벗고 걷자" 서울여대 매주 수요일 '로힐 데이'
서울여대의 첫 번째 '로힐 데이' 행사가 13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여대 정문 앞에서 열렸다. 왼쪽부터 임재명(정보통신공학부 4학년), 전민진(미디어학부 3학년), 박한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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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반 자세
안녕하세요? 원정혜입니다.^^ “더위에 건강은 어떠신가요?“ 요즘 들어 많이 듣게 되고, 하게 되는 인사입니다. 여러분은 여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보양식을 즐겨 드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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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주 완성 Walking Diet Diary - 첫째 날
한없이 게을러지기 딱 좋은 겨울. 다시 말해 저울의 눈금도 한없이 올라가기 딱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요. 연말 술자리도 많고 날도 추워지니 12월은 그냥 버리는 셈치고 맘도 편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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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25 때 고아 돼 동생 업고 다니면서도 일기 썼죠 … 기록은 역사예요
『안네의 일기』는 전쟁의 참상을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진솔하고 생생하게 묘사해 세계인들의 마음에 경종을 울렸다. 실제 겪은 이야기를 그날그날 옮겨 적은 일기의 힘은 의외로 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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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스페셜 - 월요인터뷰]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
손연재가 9일 태릉선수촌에서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. 손연재는 여린 외모와 달리 말은 다부졌다. “올림픽이 끝나면”이라는 질문에 “빨리 마음을 잡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 [김형수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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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OOK] 전문가들에게 오늘도 당신은 속았습니다
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데이비드 프리드먼 지음 안종희 옮김, 비즈니스맵 412쪽, 1만5000원 안데르센 동화 ‘발가벗은 거짓말’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. 우리가 평소 의아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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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리의 서울 트위터] 새해엔 집 밥 많이 먹고 다녀야지 …
새해 계획을 세우려고 했습니다. 올해의 마지막 일요일, 그날만큼은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려 했지요. 12월 한 달 내내 이런저런 모임이 많아 제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거든요. 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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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만 바꿔도 5kg은 빠지는 생활 백서
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다. 한 번 길들여진 버릇. 즉, 습관은 어지간해서는 고치기 힘들다는 뜻이다. 아무리 다이어트에 도전해도 결과가 좋지 않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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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OOK] ‘스펙 7종 세트’에 허우적대는 오늘의 20대
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엄기호 지음, 푸른숲 266쪽, 1만3000원 “청춘(靑春)!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.” 민태원의 에세이 ‘청춘예찬’은 어쩌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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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효리의 공주병은 아무도 못 말려"
가수 겸 MC 이효리의 '공주병' 증세에 대한 적나라한 증언이 나와 화제다. 노현정 아나운서 후임으로 KBS '스타골든벨' 안방마님이 된 박지윤 아나운서는 12일 밤 11시5분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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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, 즐기면서 하셔야죠
'새해 목표, 5kg 감량'. 새 달력을 펼쳐 빨간펜으로 비장한 결심을 적어 넣는다. 다이어트 식단을 짜고 운동 계획도 세웠다. 이때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. "신년회도 할 겸 얼